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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자파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숯으로 전자파를 막을수있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6-06-17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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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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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빛)과 원적외선, 전자파
원적외선이란 개념은 일반적으로 좁은 의미에서 빛, 가시광선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 빛은 진공중을 직진하기도 하고, 물질을 투과하며, 물질에 흡수되기도 한다. 또한 반사하기도 하는데 원적외선도 똑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 빛(광선)은 전자파(電磁波)의 일종이라는 것이 19세기 말에 밝혀지면서 적외선, 원적외선, 라디오파등이 속속 발견되었다.
전자파란 무엇인가?
대기 중에 전기가 있으면 그 주변에 전계가 생기고, 또한 자계가 생긴다. 따라서 전계가 변화하면 자계가 생기고 자계가 변화하면 전계가 생긴다. 이러한 변화는 서로 상호 작용하면서 파동 모양으로 대기 중으로 전달되고 그 전달 속도은 광속과 같다. 이것을 전자파라고 한다.
파동은 전달되는 속도, 진폭, 파장의 3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3가지 성질 중 진공 중에서 전자파 속도는 광속(2.9979*108m/s)이다. 대기 중에서도 거의 같은 수치이다. 결국 그 속도는 전자파가 전달되는 매체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진폭이란 단순히 파동의 크기를 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기를 전달하는 전자파는 결국 파장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별된다.
진폭, 파장, 속도의 관계를 가시광선(빛)을 예로 들어보면
빛은 일정한 폭(진폭)의 파장을 그리면서 진행하는데 그 진행하는 속도(광속)는 일정하므로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의 일곱가지 색을 보면 빨간색 쪽이 파장이 길고 진폭이 크며 보라색 쪽이 파장이 짧고 진폭이 작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이 긴 쪽을 원적외선(原赤外線-Ultra Red), 파장이 짧은 쪽을 자외선(紫外線-Ultra Violet)이라 한다.
빛은 일정한 폭(진폭)의 파장을 그리면서 진행하는데 그 진행하는 속도(광속)는 일정하므로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의 일곱가지 색을 보면 빨간색 쪽이 파장이 길고 진폭이 크며 보라색 쪽이 파장이 짧고 진폭이 작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이 긴 쪽을 원적외선(原赤外線-Ultra Red), 파장이 짧은 쪽을 자외선(紫外線-Ultra Violet)이라 한다.
전자파의 파장
전자파는 크게 가시광선, 원적외선, 전파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각기 다른 파장에 따라 그 고유의 성질을 나타낸다.
전자파장해,숯으로 막는다.

전자파의 종류(스펙트럼)
파장



* 예 ; 주파수와 파장
FM 라디오-주파수 60MHz(106)/ 파장 5m
전자레인지-주파수 2450MHz/ 파장 12.5cm
원적외선- 주파수 10-100THz(1012)/ 파장 ㎛(10-6m)
* 주파수 ; 파동이 1초간에 진동하는 회수 ;단위는 헤르츠-Hz이다)




진동수(주파수Hz)




원적외선



전자파에너지와 물질과의 상호작용
전파

전파는 극히 미미한 에너지지만 각각의 안테나(VHF, FM, AM)에는 잡힌다.



마이크로파
마이크로파의 에너지는 보통 전파보다는 크지만 물체에 대응하는 분자의 회전운동과 반 회전운동과 관계가 있다. 전자레인지에 쓰이는 주파수는 물분자의 양극과 공명하여 급격히 반 회전하는 주파수이기 때문에 식품 속의 수분에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하여 효과적으로 가열한다.


Υ선, Χ선, 자외선, 가시광선
제일 파장이 짧은 Υ선의 에너지는 109-105 eV로 이 힘은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를 둘러싸고 있는 전자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이다.
Χ선은 105-102eV로서 원자핵에 붙어있는 전자구조와 상호작용 한다. Χ선회절법, Χ선 필름 등에 활용한다. Χ선은 허용량 이상을 인체에 노출시 위험하다.
자외선은 가시광선 제일 바깥(짧은) 쪽의 보라색보다 짧은 파장을 말한다.
자외선의 특징은 화학작용에 있으며 원자핵을 둘러싼 제일 바깥쪽 전자에 쉽게 작용한다. 자외선의 에너지는 수십 eV-100eV이다.
가시광선은 1.5-3eV의 에너지를 갖고 사람의 눈에 빛을 느낄 수 있는 물질과 서로 작용한다. 또한 사진촬영에 있어 필름에 도포되어 있는 유제중의 물질을 감광한다. 즉 광화학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나 가시광선에 의한 반응은 거의 한정되어 있고 보통 우리 주변의 물질이 가시광선에 반응하는 것은 거의 없다. 가시광선에 의해 물체의 열이 올라가는 것도 거의 없다.


적외선
적외선은 마이크로파와 가시광선사이에 있는 파장대로 파장 50μm에서 1mm까지의 전자파는 거의 쓸모가 없다.
적외선은 통상 파장이 짧은 순으로 근적외선, 중적외선, 원적외선으로 나눈다.


전자파 장해」도 숯으로 막을 수 있다!! 미국의 SF영화 [JM]는 전자기기의 전자파가 원인으로 발병하는 병이 만연하는 미래사회에서 그 질병의 치료법을 적은 “데이터”를 둘러싼 쟁탈전이 “테마” 였습니다. 최근의 “매스컴” 보도등에 따르면 전자파는 이미SF세계의 것이 아니라 현실의 사회문제로 “클로즈 업” 되고 있습니다.
전자파란 전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전기와 자기의 흐름으로 그 파장의 길이에 따라 크게 세 개의 그룹으로 분류됩니다. 즉, 파장이 짧은 방사선(X선이나 감마선), 자외선이나 적외선, 그리고 파장이 긴 마이크로파나 초저주파등의 전파입니다. 이 가운데 지금 문제되는 것이 OA기기, 가전제품, 휴대전화 등이 발생원으로 되는 마이크로 파나 초저주파의 전자파입니다.전자파의 장해는 예를 들면 전자파를 통신으로 이용할 때 유선의 경우와 달라 목적이외의 장소에도 전해지고 통신뿐만이 아니라 전자파를 이용하고 있는 다른 전자기기의 기능에도 장해를 주는 것입니다. OA기기나 휴대전화등의 기기에서 발생하는 소위 불필요한 전자파가 통신장해, 전자기기의 오조작, 인체에 장해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전자파 차폐에 유효한 백탄
이러한 전자파 장해를 없애는 데는 그 발생원을 억제하느냐, 금속과 같은 도전체로 기기를 덮고 불필요한 전자파의 방출과 침입을 막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전자파 차폐재로써 주목되고 있는 것이 목탄입니다. 그 중에서도 1000℃의 고온으로 균등하게 탄화된 백탄이 유효합니다. 백탄에는 우수한 도전성, 축전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T/V의 곁에 3-5kg정도의 백탄을 놔두고 시판되고 있는 전자파측정기로 측정하면 백탄을 두기 전과 비교해서 수치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백탄이 전자파를 “CUT” 하여 전자파에 대해서 「방탄조끼」와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도(京都)대학 목재연구소의 이시하라 시게히사교수는 이 백탄의 특성을 이용하여 이것을 특수가공 함으로서 전자파 차폐효과에 좋은 고도전성탄(高導電性炭)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높은 전자파 차폐 성능이 요구되는 건축자재나 항공기, 선박자재등 폭넓은 용도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신소재는 엄격한 미군 규격에도 합격할 정도의 뛰어난 전자파 차폐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서운 전자파 장해
최근의 매스컴에도 전자파에 따른 여러 가지 장해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기기나 정밀기계의 오작동으로 이어지는 문제는 심각합니다.일본 우정성의「불필요한 전파문제 대책협의회」가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휴대전화를 중심으로 실태 조사를 해 본 바에 의하면 X-선 진단장치, 혈압계, 수혈펌프, 인공심폐장치등 의료기기의 62%에 영향이 있다고 조사되었스비낟. 예를 들어 심장에 질환을 가진 사람에 있어서 생명의 끈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패이스 메이커”의 경우 휴대전화를 5-10cm의 위치에 가깝게 가지고가면 변조를 일으킬 수가 있다고 독일에서의 사고 예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이타마현립 일부 병원에서는 휴대전화를 원내에서는 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전자파의 인체에 대한 영향
제일 염려되는 것은 전자파가 인체에 주는 영향입니다. 노벨상의 심사기관으로써 알려진 스웨덴의 “카로린스카” 연구소에서 고압전선 부근에 사는 약 50만명을 대상으로 25년간에 걸쳐 행한 조사에 의하면 소아백혈병의 발생율이 통상의 약 4배도 놓은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미국「타임」지,1992) 전자파연구의 세계적 권위인 뉴욕 주립대학교수 「로버트 벧커」박사는「지구에는 원래 10Hz 전후의 약한 저주파가 존재하고 이것이 생명의 기초파동으로 되어 있다. 이것에 인공적인 전자파가 가해지면 호르몬 분비의 이상, 암세포의 증식, 태아의 발육이상, 면역력이나 자연 치유력이라고 불리는 생리기능의 저하등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고압송전선 등에 넓게 사용되고 있는 60Hz의 전자파를 인간의 암세포에 쏘아주면 증식률이 160배로 증가되는 것이 실험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뉴욕주의 중앙우체국 컴퓨터나 변환기에 둘러 쌓여 일하고 있는 직원의 「폐암」발생율은 전미국 평균의 100배, 또한 전력회사의 노동자의 뇌종양 발생율은 일반평균의 13배라고 하는 자료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1970년대의 구미에서는 PC를 쓰는 일을 계속한 여성이 유산 등의 출산이상이 많다고 하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주)참길님에 의해 2009-11-18 16:40:13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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