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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행기 운항중 응급환자 구한 숯가루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05-25 1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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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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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23 

책 소개
윤동혁 PD가 취재를 위해 시드니로 가는 비행기 안. 순간 승객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연출되었다. 도와달라는 승무원들의 다급한 외침에 승객을 구해 준 것은 다름 아닌 '검정 숯' 이었다. 아기 낳은 집에 걸어 두었던, 간장 위에 동동 떠 있던 그 검정 숯이 사람을 구하다니……. 어떻게 그 검정 숯이 죽어가던 사람을 살릴 수 있었던 걸까? 그 이유는 바로 숯의 기공이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그 기공들이 바로, 세균을 잡아 가두는 세균 잡는 블랙홀이 되는 것이다.

눈이 달린 것도 아닌데, 검정 숯은 신통하게도 나쁜 균만 잡아서 가두고, 숯 덩어리가 아니라 가루로 된 활성탄일 때, 그 능력은 더욱더 힘을 발하게 된다. 또한 항생제 소비가 최고라는 우리나라에서 항생제를 대신할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항생제 먹은 돼지를 우리가 먹고, 항생제 먹인 송어를 우리가 다시 먹는다고 생각한다면 그 심각성을 깨닫고도 남을 일이다. 밥 지을 때 함께 넣으면 농약 성분을 흡수하고, 수돗물 속에 들어있는 온갖 유해성분을 빨아들이는 검정 숯. 수분 조절을 해 주어 집이 건조해지지 않고, 눈의 피로 또한 풀어주는 신비의 검정 숯은, 이제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좀 더 건강하게 해 주는 친구로 인식되고 있다.

윤동혁 PD는 이 검정 숯을 가난한 사람에게도 마음놓고 권할 것이라고 말한다. 몸에 좋은 것은 비싸고 구하기 어려워 부자들의 전유물이었지만, 검정 숯은 서민들도 가까이서 구할 수 있고 값도 비싸지 않기 때문이다. 숯은 이제 우리 몸을 좀 더 쾌적하고 건강하게 해 줄 좋은 인생의 동반자이다. 지친 퇴근길,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자고 들른 식당에서 어떤 불로 고기를 구워 주는지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 톱밥이나 왕겨에다가 피치, 석유를 정제하고 난 찌꺼기를 섞어서 만든 육각형 모양의 불탄은 아닌지. 유독가스 덩어리에 구운 고기를 먹으며 내일의 희망을 얘기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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